◆ 메릴랜드 대학의 에너지 연구센터는 900도 이상의 고온에서만 작동할 수 있었던 고체산화연료전지를 섭씨 650도의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
- 작동 온도를 낮춤으로써 저비용의 재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료 전지가 작동온도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개선된 연료전지는 가솔린 내연기관의 훌륭한 대체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비록 금번 연구성과로 고체연료전지의 활용 환경은 개선되었지만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연료전지의 지속시간을 늘리는 과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기사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5069&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