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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농작물 재배지 ‘대변동’…정부 신품종 육성에 주력 (2012.12.26,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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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농작물의 재배지가 달라져
- 한라봉, 지난해부터 충북 충주에서도 재배
- 사과, 경기 파주·포천·연천 등의 비무장지대(DMZ)까지 넓어져
- 정부, 기후변화에 대비해 병해충과 온난화에 강한 품종 육성에 주력할 방침

기사원문: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21225021882&subctg1=&subctg2=&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