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농작물의 재배지가 달라져 - 한라봉, 지난해부터 충북 충주에서도 재배 - 사과, 경기 파주·포천·연천 등의 비무장지대(DMZ)까지 넓어져 - 정부, 기후변화에 대비해 병해충과 온난화에 강한 품종 육성에 주력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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