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매년 세계 온실가스 발생량의 6% 정도가 여름휴가 기간에 발생한다고 함. 연간 국내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1/3도 같은 기간에 발생하여 왔음. 이에 환경부는 ‘녹색여행’을 강조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 역사에서 녹색생활실천 동참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
휴가철 여행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
○ 플러그 3일간 뽑으면 CO₂ 배출량 0.5kg 줄어
플러그를 꽂아두면 집을 비운 사이에도 대기전력이 소모됨. 4인 기준 한 가정에서 3일간 플러그를 뽑으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평상시에 비해 약 0.5kg 줄어듬. 또한 냉장고 안을 평균 75~80% 채운다고 가정했을 때 15%만 줄여도 여행 3일동안 온실가스 8.34kg을 줄일 수 있음
○ 車 공회전 줄이려면 혼잡시간대 피해야
승용차로 350km를 왕복할 경우 온실가스는 무려 150kg이상 배출됨. 만약 도로 혼잡으로 3시간 이상 정체되면 공회전이 많아져 약 10.4kg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됨. 이는 기차로 경우에 갈 경우 발생하는 온실가스 25.2kg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수치임
○ 종이컵-나무젓가락 사용도 자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