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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뽑고 냉장고 정리하면 나무 3그루 심은셈 (10.07.28,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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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매년 세계 온실가스 발생량의 6% 정도가 여름휴가 기간에 발생한다고 함. 연간 국내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1/3도 같은 기간에 발생하여 왔음. 이에 환경부는 ‘녹색여행’을 강조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 역사에서 녹색생활실천 동참 캠페인을 벌이고 있음
 
휴가철 여행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까?
 
○ 플러그 3일간 뽑으면 CO₂ 배출량 0.5kg 줄어
플러그를 꽂아두면 집을 비운 사이에도 대기전력이 소모됨. 4인 기준 한 가정에서 3일간 플러그를 뽑으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평상시에 비해 약 0.5kg 줄어듬. 또한 냉장고 안을 평균 75~80% 채운다고 가정했을 때 15%만 줄여도 여행 3일동안 온실가스 8.34kg을 줄일 수 있음
 
○ 車 공회전 줄이려면 혼잡시간대 피해야
승용차로 350km를 왕복할 경우 온실가스는 무려 150kg이상 배출됨. 만약 도로 혼잡으로 3시간 이상 정체되면 공회전이 많아져 약 10.4kg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됨. 이는 기차로 경우에 갈 경우 발생하는 온실가스 25.2kg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수치임
 
○ 종이컵-나무젓가락 사용도 자제를
종이컵의 개당 온실가스 발생량은 약 11g임. 또한 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도 늘어남. 이에 최소한의 음식재료만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며, 집에서 과일을 껍질을 미리 벗겨 가져가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음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00728/3015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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