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에어컨이나 대형 냉장고처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제품에 개별소비세(옛 특별소비세)를 새로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술, 담배 등 건강에 나쁜 품목의 세율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3/20090623000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