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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가장 많이 성장한 한국 이제는 녹색성장 모델 주목할 만” (09.6.1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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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 포럼으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EF)의 지역 포럼인 ‘WEF동아시아포럼 18~19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포럼의 주제는세계 경제위기가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한국무역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호앙 트엉 하이 베트남 부총리, 타흐베르디 타지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등 각국 지도자와 조석래 전경련 회장, 포스코 정준양 회장,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그룹 최고경영자 등 국내외 350여 정·재계 지도자가 참석합니다.

행사 준비를 총괄한 WEF 슈샨트 팔라쿠르티 라오(사진) 아시아총괄 국장을 16일 만나 행사의 의미와 취지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기사원문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6/17/3400896.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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