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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은 역시`그린` (10.04.11,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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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기업의 CEO들은 올해 가장 유망한 신사업 분야로 녹색산업을 꼽았음. 그 중 절반이 스마트그리드나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포스코는 최근 포항에 100MW급 연료전지 스택공장을 준공함. 2015년까지 연료전지 뿐 아니라 풍력, 해양에너지 등 신재생 사업에 7조원을 투자하기로 함. SK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저온에서 고효율의 올레핀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상용할 계획.
 
한 CEO에 따르면 경제위기가 회복되면서 그린 비즈니스 외에도 원자력 발전등 여러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 질것이라 함. 
 
기사원문: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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