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에너지
(개요)
바람의 힘을 회전력으로 전환시켜 발생되는 유도전기를 전력계통이나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기술
(전개도이미지)
(국내외동향)
-
1980년대 초부터 풍력발전의 제작기술이 급속히 발전하여 독일의 Germanischer Lloyd, 덴마크의 DNV 및 RISO 등에서 설계인증ㆍ검증, 성능평가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IEA에서는 풍력발전에 관한 국제규정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
-
90년대 초부터 DOE지원으로 NREL(National Renewable Energy Lab)과 산업체 공동으로 대형화기술을 개발하고 NASA에서 Blade개발 지원
-
독일은 풍력발전 선두국가로 5MW를 개발 중에 있으며 ‘04년 세계 설치용량의 35%(약 16,649MW, 1.6만기, 독일전력 수요 6%)를 보급중이며, 덴마크에 이어 세계 2위 설비시장 점유(21.5%) 및 연 30억$ 풍력시장 창출
-
덴마크는 ‘80년대부터 집중 개발하여 현재 풍력설비시장의 세계 1위(세계설비시장의 41.7%)를 고수하며, 풍력발전의 대형화, 해상풍력 등 국제적 트랜드 선도
-
세계 시장은 1010년 약 40GW, 340억불 예상
(그래프1)(그래프2)
-
1단계(’88∼’91) 사업으로 전국 64개 기상청 산하 기상관측소, 일부 지역의 도서 및 내륙 일부 지역에서 관측된 풍속과 풍향자료를 이용한 풍력자원 특성분석 이루어짐
-
1단계 사업기간에 한국과학기술원이 20㎾ 소형 수평축 풍력발전기를 국산화하려는 연구개발을 시도하였고, 2단계(’92∼’96) 사업기간에는 복합재료 분야의 전문업체인 한국화이바가 한국형 중형급 수직축 300㎾ 풍력 발전기 개발
-
한국화이바에서 중대형급(750㎾급) Gearless Type (Direct Drive Generation)수평축 풍력발전기(블레이드) 개발 완료(2001년)
-
현재 3대 중점기술개발과제로 기어드타입, 기어리스타입에서 750kW급 풍력발전기의 개발 시제품에 대해 실증 연구 수행(기간 : 2004.9 ∼2006.8 (2년)
(기술개발결과)
-
중형(750kW)급 블레이드, 발전기, 제어시스템 제작기술 등 핵심 요소기술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