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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업계 “정책보다 기술력으로 대응”(10.01.21, EBN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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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 패션, 화섬업계는 온실가스 저감과 함께 ‘2020년 그린섬유 4강 도약’을 위해 섬유패션 산업의 녹색성장 전략을 마련, 적극 추진할 방침임
 
이를 위해 저탄소, 탈석유, 환경규제에 단계적으로 대응하면서,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기술력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온실가스 감축안에 대응할 것으로 보임. 특히 더 가볍고 강한 ‘초경량섬유’, CO2 및 환경오염 배출이 적은 ‘신재생섬유’, 에너지 저감공정을 통해 제조된 ‘친환경섬유’등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음
 
한편 현재 화섬업계에서는 어느 기업이 2011년 정부의 에너지 목표관리 본 사업 대상에 포함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으나, 섬유산업이 이산화탄소 감축 8대 산업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이 적을것으로 보임

기사원문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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