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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업계 친환경으로 승부 (10.01.0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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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업계는 그린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친환경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녹색성장에 발맞춰 미래성장기반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추구함. 팬택은 제품의 30~40% 를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하기로 함. 친환경 포장재는 친환경 재생 용지만을 100%로 사용하였고 콩기름으로 인쇄한것임. 팬택은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 적용한다고 함. 삼성전자는 친환경폰 블루어스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음. 이 제품은 뒷면에 태양광 패널을 장착해 햇빛으로 충전할 수 있게함. 그 외 한번의 클릭으로 휴대폰 밝기를 절약모드로 변경할 수 있게하고 사용자의 걸음수로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절감했는지 자동 계산되는 친환경 사용자환경(UI)도 탑재함. 마지막으로 LG전자는 제품 케이스를 비닐 코팅하지 않아 재활용 할 수 있게 하고 포장 박스 크기를 줄임. 삼성과 마찬가지로 태양광 충전 배터리를 장착한 폰을 개발함.
 
기사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1/06/3590311.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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