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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중소형원자로(SMART) 2011년 첫 수출(09.12.22, 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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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원자력은 반도체, 조선등을 잇는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힘
 
이에 우리나라 고유의 중소형원자로인 ‘smart’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해 2011년까지 수출키로 했으며, 이미 카자흐스탄 등 관심국가들과 건설 타당성 공동조사를 실시하기로 함
 
교과부는 이어 내년 3월까지 ‘연구용원자로 수출 추진단’을 발족하여 태국, 베트남, 남아공 등에 발주하는 입찰을 준비하기로 함
 
기사원문: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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