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스마트그리드실증사업 첫 발…한전 SKT 등 168개사 참여(09.12.16, 아시아경제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세계 최대.최첨단 수준의 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가 제주에서 첫 발을 내딤
 
실증단지는 제주도 구좌읍 6000여가구의 실제 주거지역에 조성되면, 스마트플래이스, 스마트튼랜스포트, 스마트리뉴어블 분야로 구성됨
 
여기에는 10개 컨소시엄(168개사)가 참여하며 사업비는 총 2395억원으로 집계됨
 
지식경제부는 이번 실증단지가 미국, 네덜란드 보다 더 첨단의 기술로 적용이 되며 조만간 완성될 스마트 그리드 국가 로드맵과 긴밀히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힘

기사원문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21615464156924

태그아이콘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