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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친환경 노면전차, 44년만에 다시 달릴까(09.10.19,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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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공기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대중교통인 저상노면전차(TRAM 이하 트램)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노면전차를 지칭하는 것인데 건설비용이 기존 지하철의 20%, 공사기간도 2∼3년에 불과하고 공해가 없어서 유럽각국에서 널리 운행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서는 지난 60년대 강북지역의 전차노선을 복원한 도심선, 여의도 순환선, 테헤란밸리선 등 총연장 50.7㎞의 6개 트램 노선을 제안하고 교통법상 설치근거를 새로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68년 서울시가 도심교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료 폐기했던 노면전차 운행을 다시 살리자는 주장이다. 유럽국가는 노면전차를 꾸준히 개량하면서 지하철의 정시성과 버스의 유연한 운행능력을 겸비한 대중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트램은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에 유리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가치가 재부각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노선 설치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제는 교통부분의 탄소저감정책에 가장 효과적인 트램의 재도입을 적극 검토할 시기가 온 것이다.
 
기사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016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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