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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 키우자” 웅크렸던 기업들 공격경영 기지개(09.10.07,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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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들이 일제히 신사업 투자 준비에 나섰다. 특히 재판 문제와 불황이 겹치면서 잔뜩 웅크렸던 삼성그룹이 가시권에 든 사업부터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어서 재계의 동력 찾기 작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결정형 태양전지 라인도 내년 상반기 가동 준비에 돌입한다. 이 회사는 광전효율 면에서 업계 최고인 18%를 확보, 양산 가능선인 15%를 훨씬 돌파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기흥사업장에 30MW급 연구라인 가동을 거쳐 이르면 내년 중 상업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SK그룹의 신사업 투자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플라스틱(그린폴), 자동차용 2차전지, u시티(유비쿼터스를 기반한 도시개발 사업) 등 7대 저탄소 녹색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첨단소재 사업과 에너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포스코는 전기ㆍ하이브리드 자동차 증가 추세에 맞춰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4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외에도 최근 카자흐스탄에 티타늄슬래브 생산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기사원문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10/e20091007180907475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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