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타큐슈시가 반세기에 걸쳐 실천한 환경정책의 기록을 시장을 비롯해 제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공무원과 NPO 등이 공동으로 정리한 책이다. 풍부한 석탄과 관영 야하타 제철소의 완공으로 일본 근대공업의 선도 도시로 발전했지만, 그와 더불어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던 기타큐슈. 일본의 근대화와 공업화를 이끈 기타큐슈시가 공해를 인식하고, 환경수도로 거듭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일본의 성공적인 실천사례를 담은 이 책이 우리나라의 지역재생과 도시 만들기가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는 데 새로운 시점과 방법을 제공해줄 것이다.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