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서울시내 330개 병원과 손잡고 에너지 소비를 10% 줄이기에 나선다.
□ 시와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는 27일(화) 전국 최초로 에너지 효율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를 통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수요 10%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양측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환경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병원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생산을 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에 적극 대응하는데 공동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 330개소 자율적 에너지 소비 10%이상 절감실천 나서>
□ 인제대학교 부속상계백병원 등 서울시병원회에 소속된 330개 회원병원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함께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를 통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이상 줄이는 것을 약속했다.
□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병원회는 330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등 고효율 친환경기자재 사용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를 통해 병원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해 나간다.
□ 서울시병원회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약한 병원의 사례를 홍보해 더욱 많은 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내 모든 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에너지다소비시설인 병원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친환경 그린호스피탈”을 선도할 계획이다.
<병원, 서울 전체 에너지 사용량 14% 차지, 330개 병원 중 다소비건물 26개 참여>
□ 현재 서울지역 병원 건물은 전체에너지사용량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330개소 중 에너지다소비 병원건물(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이상인 건물)은 서울 삼성병원 등을 포함하여 26개소가 포함돼 있다.
□ 서울시병원회는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열악한 병원을 우선 선정하고, 서울시는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장기 저리로 사업비를 융자 지원한다.
□ 또한, 서울시는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과 신재생에너지설치사업 등의 행정?재정적인 부분을 적극 지원해 서울시병원회의 실천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융자 지원 조건
구분 | 융자한도액 | 대출금리 | 사업내용 및 융자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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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병원 | 사업금액의 80% 이내 |
최대 20억원 최소 2천만원 |
연리 2.5% | ○ 사업내용 : 에너지절약시설 개선설치 ○ 융자조건 : 8년 분할상환(3년 거치가능) |
단일건물 병원 | 최대 10억원 최소 2천만원 |
□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병원회의 의식 있는 동참을 시작으로 에너지 다소비건물인 병원의 자율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 병원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절감과 생산을 이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드는『참여와 실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