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성장을 남북한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공통분모로 삼자는 의견이 나와 주목
- 데탕트 란 프랑스어로 ‘풀림’, ‘휴식’… 미국과 소련 사이의 긴장완화·협조관계를 일컫는 말
- 지금까지 한국이 주도한 녹색성장 의제의 국제적 확산 성공은 향후 녹색성장 글로벌 외교 및 녹색을 통한 남북협력의 가능성을 열어
- 녹색성장이 남북간 빗장을 열고 상생 발전하는 그린데탕트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
기사원문 :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154&r=view&uid=245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