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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한반도 구현·녹색성장 국제협력 강화 등을 위한 녹색성장 3청 협력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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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위-3청(산림청·농진청·기상청) 공동 워크샵 개최

◇ ‘12.11.16(금)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녹색성장위원회, 산림청, 농촌진흥청, 기상청의 과장급 이상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 참석

◇ 녹색위·3청간 녹색성장정책 협력과제 논의 및 각 기관별 정책추진 내용 공유

? 對개도국 기상서비스,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사례 등을 통해 국제협력 시너지 제고를 위한 산림·농업·기상분야 패키지화 방안 논의

? 기후변화협약 산림 메커니즘과 그린 트라이앵글(전략-재원-기술)의 북한지역 적용가능성을 모색하고, 남북한간 산림협력 방안 등 북한의 녹색성장 추진 과제 제시

? 기상청의 기상관측 자료, 농진청의 농업기상관측망 등 3청의 시설·설비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토의

□ 11.16(금) 녹색성장위원회, 산림청, 농촌진흥청, 기상청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공동 워크샵을 개최하여 녹색성장정책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각 기관별 정책추진 내용을 공유함

ㅇ 이번 워크샵은 지난 7.23일 체결한 ‘녹색위-3청 업무협력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서 녹색위·3청 과장급 이상 직원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함

□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비정치적인 영역에서부터 남북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점차 높은 단계로 상생협력을 실현, 통일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 ‘그린데탕트’”라고 소개하고,

ㅇ “이번 공동워크샵이 3청이 그린데탕트의 주역으로서 통일시대 식량, 산림, 기후변화 대응 등 북한 지역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전초기지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ㅇ 김 기획관은 또 “GGGI가 2013년도 중점 프로젝트로 북한지역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워크샵에서는 ‘3청의 녹색성장 국제협력 확대 방안’, ‘북한의 녹색성장 추진 과제’, ‘시설·설비의 공동 활용방안’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3청 직원 및 민간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음

ㅇ 녹색성장 국제협력 방안과 관련하여 녹색성장의 글로벌 확산 및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산림·농업·기상 토탈 패키지형태의 협력 방안으로

- 유진호 APEC 기후센터 실장은 실시간 고품질 기후예측 시스템 운영 등 개도국 기상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였고

- 강우창 산림청 박사는 기후정보 제공, 조림 및 작물재배 사업 등을 결합한 몽골사막화 방지 혼농임업 사업 사례 등을 발표함

ㅇ 북한의 녹색성장 추진 과제로는 A/R CDM*, REDD**을 활용한 산림 복구 프로젝트 추진 타당성 검토, 남북한간 산림협력 방안, 그린 트라이앵글(전략(GGGI)-재원(GCF)-기술(GTC-K))의 북한지역 적용가능성 등이 논의되었음

* A/R CDM(Afforestation/Reforestation Clean Development Mechanism) : 청정개발체제(CDM) 사업분야의 하나로 신규조림·재조림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황폐산림 복구 및 산림전용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 오영출 박사(POSCO)는 기후변화협약 제도(REDD+ 등)를 활용하여 북한의 산림황폐지*를 복구할 경우, 북한의 연간 총생산액 약 4억불 증가, 약 26만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 산림황폐지 면적: 1980년대 후반 87만ha → 2007년 305만ha

- 김성일 서울대 교수(산림과학부)는 북한지역의 산림복구를 위한 특별보호구역 설정, 산림조합에 대한 특별지원 등 관련 규정 정비와 산림조사·협력에 관한 남북합의서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 또한, 권세중 GGGI 국장은 향후 전략(GGGI)-재원(GCF)-기술(GTC-K)의 녹색성장 그린 트라이앵글이 정착된 이후, 남북관계 개선단계에 따라 동 체제를 통해 북한과의 녹색성장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함

ㅇ 시설·설비융합 활용 방안과 관련해서는 기상관측망 및 농업기상관측망의 공동 활용방안을 논의하였음

- 원재광 기상청 서기관은 국가기상관측자료 공동활용시스템을 통해 기상청, 산림청, 농촌진흥청 기상관측망과의 기상자료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고,

* 기상관측망에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도입할 경우 운영효율화·자료품질 향상·기상-농업-산림이 연계된 국내 관측기술의 해외진출 등의 효과 기대

- 심교문 농진청 박사는 총 206개소에 달하는 농업기상 자동관측장비의 연계 및 공동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 기상관측 항목 및 센서 설치 위치와 방법 등을 표준 규격화하고, 자료 신뢰도* 확보, 농업기상재해 대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자동기상관측 장비 관리’ 자격증제도 신설 및 자격증 확보 의무화, 자동기상관측 및 운용 전담인원 확보 의무화 등을 통해 관측자료 신뢰도 향상 가능

□ 앞으로 녹색위 및 3청은 향후 공동워크샵을 정기적(반기별)으로 개최하고, 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과제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녹색성장정책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임

붙임: 「녹색위·3청 공동 워크샵」개요

출처 : 녹색성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