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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정부는 탄소크레디트 신규발생을 목표로 5개의 탄소배출감축 프로젝트를 승인
- 동 정부는 탄소영농법계획(CFI)에 의거하여 탄소상쇄권을 공급할 수 있는 거래시장의 수를 두 배로 들리는 동시에, 신규 탄소배출권을 공급하기 위한 5개의 국내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승인
◆ 한편, 호주의 300여개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은 ‘13년 7월 부터 배출허용량 초과분에 대해 톤당 A$23의 범칙금 납부의무를 부과 받게 됨
- 동 정부는 톤당 A$22의 가격으로 기업 당 최대 1만톤의 배출권 구입을 허용해 왔으며, 감축의무 이행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탄소상쇄권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 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