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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펑펑 쓰던 때 지났다… 한국도 이젠 기후변화의 리더” (2012.11.13,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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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에너지 석학 델라웨어대 존 번 교수
- GCF(녹색기후기금) 유치로 한국은 이제 기후변화의 리더 역할을 해야 할 때
- 기후변화 문제 대응 위해 온실가스 절반 줄여야
- 배출량 세계 7위 한국… 개발도상국 분류돼 감축 의무 제외
- 이제는 피할 수 없어… “한국도 미래 에너지 고민해야”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2/20121112014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