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년 지구평균온도 0.74도 상승
지난 10년 극지방 얼음 4분의 1 감소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 손실 매년 세계 GDP의 5~20%
녹색기후기금, GCF는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형 국제기구이며 환경분야의 WB(World Bank)라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10월 20일 제2차 이사회 투표 결과,
대한민국 송도가 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선정.
이젠 대한민국이 지구를 힐링합니다.
출처 : 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