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 서울 총회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해 기업이 나서야 할 때”
- 허동수 회장 “한국의 녹색 성장 우수사례가 아시아에 전파될 수 있도록 주변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 ‘해결책의 모색과 확대’라는 주제 아래 녹색 경제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
기사원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1/01/9373682.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