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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율 32% 녹색섬 송도, 지구촌 ‘그린허브’로 뜬다 (2012.10.17,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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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지향하는 탄소 저감 시책을 적용해 조성하는 친환경 도시
- 2020년까지 하수 재이용률 40%, 폐기물 재활용률 76%를 달성, 국내 최대 녹지율(32%) 확보
-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개발사업인 국제업무단지(IBD), 친환경적 프로젝트
- 자전거 이용 관련 편의시설 마련, 빗물 재활용, 쓰레기 집하 시스템 설치
-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 회장, “IBD가 당초 설계한 목표대로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세계적인 개발 프로젝트의 친환경 설계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세울 수 있을 것” “GCF 사무국은 송도국제도시가 가장 적합하다” 고 강조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21016/50146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