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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생태분야 석학들, 16~17일 국내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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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충남 서천군 소재), 2013년 초 개원 앞두고 16~17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 국립생태원 개원 의미 공유 및 생태복원분야 최신동향 교류 목적
- 호주 리차드 홉스 박사, 미국 에디스 알렌 박사 등 국내외 생태분야 석학 12명 참가

□ 세계적인 생태분야의 석학들이 개원 예정인 국립생태원을 위해 내한, 머리를 맞댄다.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선도해나갈 국립생태원의 준공을 앞두고, 국립생태원 개원의 의미를 국내외 생태학자들과 공유하고 생태복원분야 최신동향을 교류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16일, 17일 양일간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에서 개최한다.
○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복원생태학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생태분야에서 논문 인용건수가 가장 많은 서호주대 리차드 홉스 박사(Dr. Richard Hobbs)를 비롯해 캐나다 빅토리아대 에릭 힉스 박사(Dr. Eric Higgs), 신준환 국립수목원장 등 6개국의 저명한 석학 12명과 학계 전문가 약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심포지엄은 사전행사인 국립생태원 현장 투어와 국립생태원 상징조형물(제목 : 숨-생명의 본질) 제막식 실시 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을 3개 세션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 첫날인 16일 오후 개최되는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 김재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호주대 리차드 홉스 박사(Dr. Richard Hobbs), 독일 줄리히연구센터 빅키 템퍼튼 박사(Dr. Vicky Temperton), 충북대 강상준 명예교수, 미국 위스콘신대 조이 제들러 박사(Dr. Joy Zedler) 등 4명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실시된다.
○ 둘째 날인 17일 오전 열리는 두 번째 세션은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노태호 박사를 좌장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에디스 알렌 박사(Dr. Edith Allen), 서울대 이우신 교수, 영국 크랜필드대 짐 해리스 박사(Dr. Jim Harris), 호주 퀸즐랜드대 데이비드 램브 박사(Dr. David Lamb), 캐나다 빅토리아대 에릭 힉스 박사(Dr. Eric Higgs),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우효섭 원장 등 6명이 주제발표 한다.
○ 이어 같은 날 오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세션은 성신연대 강혜순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수목원 신준환 원장, 미국 퍼듀대 최영 박사(Dr. Young Choi)가 주제발표 하며, 뒤이어 전체 발표자들이 참가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 후 폐회하게 된다.

□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의 이창석 단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립생태원의 개원 및 중요성을 국내외에 인식시키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출처: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