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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GCF 사무국 유치” 거리 곳곳서 친환경 행사 (2012.10.1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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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는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결정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와

-?인천과 독일의 본, 스위스의 제네바 등 3파전 양상

- GCF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국제기금

[UN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일정]

4.15 임시사무국에 송도 유치 신청
8.23~25 GCF 1차 이사회(스위스 제네바) 참석
10.8~9  3GF(글로벌녹색성장포럼) 참석(인천시장)
10.18~20  GCF 제2차 이사회 개최(송도국제도시)
11.26~12.7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카타르 도하)서 유치국 최종 인준
2013년  GCF 사무국 출범

기사원문:?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11/9172294.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