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소·시멘트공장 병설한 유일한 모델 ‘대만 허핑 플랜트’ - 발전소서 나온 석탄재 전량, 시멘트공장서 원료로 재활용… 처리 비용 年 50억 아끼는 셈 - 항구 가까워 운송비 안 들고 유연탄 공동 구매로 비용 절감… 美·유럽 등서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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