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M Kymmene社 바이오가스 발전소 및 정제 공장 설립에 1억 5,000만유로 투자 예정?
◆ 핀란드 정부는 2020년까지 바이오매스 발전 비중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35%~ 39%로 확대할 방침
◆ 핀란드의 UPM Kymmene社는 목재 부산물을 이용해 연료를 생산하는 정제소 설립을 위해 총 1억 5,000만유로 투자 예정이며 이 바이오 정제소가 가동되면 1억 2,000만 리터의 바이오 연료가 생산될 전망
◆ 스페인ㆍ덴마크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UPM Kymmene社의 바이오가스 발전소 및 정제 공장 설립으로 핀란드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향후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 증가
◆ 핀란드는 탄소세를 부과하는 10개국 중 하나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속적인 발전소 설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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