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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답동에 재활용 특화단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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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물재생센터 내 연면적 28,000㎡ 규모의 재활용 특화 단지 조성

(1단계 건축 ’13년 1월 설계용역 시작하여 ’15년 3월 준공 예정)

- 서울시 재활용률 66% 세계 최고 수준이나 재사용 등 실질적 재활용 내용 미흡

- ?재사용 작업장 ?공방 ?소재은행 ?박물관 ?전시판매장 등 핵심 콘텐츠 집약

- 재활용 건축자재 활용 등 건축,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재활용 컨셉으로 조성

ㆍ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용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구조

-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육과 관광명소로 개발

- 플라자, 세계 재활용 수도 상징성 그 이상 의미, 서울의 명소가 되길 기대

□ 서울시가 장안평 중고차시장, 답십리골동품상가 등 재활용시설이 밀집된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인근에 자원절약과 재활(사)용 문화를 선도하고 관련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활용 특화 단지(가칭 ‘서울 재사용 플라자’)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내년 1월에 설계용역을 시작하여 ’15년 3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