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IC* 국가들은 9.20(목) 제18차 UN 기후변화총회(11.26~12.7, 카타르 도하)에서 금년 말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의 연장안이 결의되어야 한다고 밝힘
- EU 등은 교토의정서 연장을 기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공약기간 등 이행사항에 관하여 의견이 불일치한 상태
◆ 한편, BASIC 국가들은 ‘20년 이후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변화체제 참여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선진국과는 다른 ’차별적 공동책임‘ 부과를 주장
* BASIC 국가 : 브라질(Brazil), 남아공(South Africa), 인도(India), 중국(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