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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00t 시뻘건 폐광물이 전기정화 거쳐 1급수로 (2012.09.2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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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의 첨단 함백 수질정화시설

- 93년 문을 닫은 폐광의 영향으로 인근 하천에 10km 이상 시뻘건 물이 방류
- 이후 수질정화시설 설치로 1급수 정화 후 하천으로 바로 방류
- 해외에서도 소득이 어느 정도 오르고 환경에 대한 의식이 생겨야 관심 갖는 분야
- 개발도상국이 광해의 개념에 눈을 뜨면서 자원 개발과 연계해 해외진출 추진
- 자원 개발에도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지면서 광해관리사업에 주목

* 광해(鑛害), 광업활동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20923/49618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