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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에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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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화) 오전10시 강동구 상일동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개장식’
- 박원순 시장, 서울시의원, 국회의원, 시민 등 300여명 참석
-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강동농협 업무협약으로 추진, 농업기술센터가 ’17년까지 운영
- 도시어린이?시민이 함께 배울 수 있는 9,000㎡ 교육장, 테마공원 등 조성
- 친환경농산물 심고 수확해 맛보는 오감체험교육에 올해 5,500여명 참여
- 친환경농업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 계절별 무료 운영해
- 시, “내년엔 참여인원 6,000명으로 늘려 운영할 예정”

□ 도심 속에서 친환경 채소를 심고 수확하며, 손수 만든 샐러드를 맛보고…지렁이가 만든 분변토 체험을 통해 즐겁게 친환경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장이 서울 강동구에 첫 개장한다.

□ 서울시는 18일(화) 오전 10시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강동구 상일동 소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의회의원과 지역 국회의원, 농협중앙회장,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