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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세계은행` GCF 유치 韓·獨·스위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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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1000억달러 조성되는 대형 국제기구…5년간 1조원 경제 파급 효과
- 李대통령 등 `녹색 행보` 막바지 총력전
-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GCF 2차 이사회 열려
- 24개 이사국 투표 통해 최종 유치국 결정
-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 “국제기구가 생기면 그 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고급 일자리들을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

<용어설명>

GCF :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세계 첫 기후변화 특화기금. 2010년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선진국들은 개도국 기후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까지 연간 1000억달러 장기 재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기사원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86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