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가스 붐의 진원지, 북미 진출 메이저 기업인 초청
1. 외교통상부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주최로 9.12(수)~13(목) JW메리어트호텔에서 ‘북미의 셰일가스 개발동향과 우리기업의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2012 셰일가스 국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해외자원개발협회 주관
2. 9.12(수) 컨퍼런스 행사는 정문헌 국회의원의 축사와 이시형 통상교섭조정관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북미 진출 메이저 기업의 부사장들과 미국 에너지부 실장 등이 북미의 셰일가스 개발 동향과 우리 기업의 투자 전략을 발표하고 9.13(목)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해외 연사들이 우리 기업인들과 1:1 개별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3. 북미 지역은 미국이 독보적인 시추 기술과 풍부한 매장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셰일가스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지역으로, 금번 컨퍼런스는 우리 에너지 기업의 성공적인 북미 지역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 또한, 외교통상부는 북미를 시작으로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셰일가스 개발 붐에 대한 우리 에너지 업계의 관심과 기대를 고려하여 주요 셰일가스 매장국 주재 재외공관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자료를 수집하여 ‘글로벌 셰일가스 개발 동향’ 책자를 발간하였다. * 동 컨퍼런스 계기 책자 배포
붙 임 : 1. 2012 셰일가스 국제협력 컨퍼런스 프로그램 2. 글로벌 셰일가스 개발 동향 책자 요지 끝.
○ 출처: 외교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