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후베이성* 지방정부는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에서 약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지역 CO2 배출량의 약 35%를 규제할 계획이나, 시행시기는 당초 계획한 ‘13년이 아닌 ’14년이 될 전망
◆ 후베이성은 ‘10년 석탄 사용으로만 약 2억 7,000만 톤의 CO2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터키의 전체 CO2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
* 중국정부는 후베이성을 비롯한 광둥성, 충칭시, 상하이시, 선전시, 톈진시, 베이징시 등 7개 지역을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