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셰일가스 황금시대 맞아 미국·캐나다 등과 협력 강화 - 한국가스공사, 미국 사빈패스 광구에서 생산되는 LNG 2017년부터 연간 350만t씩 20년간 도입할 예정 - 국내 업체가 지분 투자한 셰일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는 당분간 국내로 들여오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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