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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등 선진국과 기술 협력해 셰일가스 개발 역량 키워갈 것” (2012.09.04,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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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셰일가스 황금시대 맞아 미국·캐나다 등과 협력 강화
- 한국가스공사, 미국 사빈패스 광구에서 생산되는 LNG 2017년부터 연간 350만t씩 20년간 도입할 예정
- 국내 업체가 지분 투자한 셰일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는 당분간 국내로 들여오기 어려워

기사원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2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