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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인도네시아에 GCF 유치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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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인도네시아의 아구스 마르토와도조 재무장관에게 “한국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할 수 있도록 아시아 지역 GCF 이사국인 인도네시아 정부가 적극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 장관은 이날 마르토와도조 장관과 양자면담을 열어 “아시아가 기후변화 대응의 중심이 돼야 하며, 유럽과 미국에 편중된 환경 관련 국제기구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마르토와도조 장관은 한국의 GCF 유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입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표명했다.

양국 장관은 또 최근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대응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조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의 교역증가 등 경제협력 심화를 바탕으로 주요 20개국(G20), APEC 등 다자금융협력체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당국 간 차관급 연례협의 채널을 상설하기로 합의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협력총괄과(6908-8764)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