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8.28(화) ‘17~’25년 생산 승용차 및 소형트럭의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안을 발표하였으며, ‘25년까지 연비기준을 54.5mpg(약 23km/L)로 확정 - 미국은 ‘16년까지 연비기준을 35.5mpg(약 15km/L)로 설정하였으며, 신규 기준안 도입으로 연비가 2배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
◆ 환경보호청 Lisa Jackson 청장은 신규 기준안 도입으로 ‘25년까지 최대 60억 톤의 CO2e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 * 기업평균연비(Corporate Average Fuel Efficiency) : ‘78년부터 도입되었으며, 미국 내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연비 향상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에 평균연비기준을 부과
기사원문: http://www.pointcarbon.com/news/1.196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