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월드컵 경기장 일대가 태양광 발전의 메카로 거듭난다
- 연말까지 약 13억원 들여 월드컵경기장에 3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 내년 2월까지 난지물재생센터 유입펌프장에 27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
-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노을공원 일주도로 등에는 늦어도 2014년까지 총 1000㎾ 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
기사원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2901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