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환경센터 소각장 폐열로 전력을 생산, 잉여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1억7000만원의 수익 창출
- 이는 1만여 가구가 1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 수익금은 소각장 인근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여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6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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