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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지구…저탄소 혁명 `신호탄` 될까 (2012.08.13,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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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턴(Stern) 보고서, 기후변화로 인한 비용은 GDP의 5%가 될 것으로 추산
- 광범위한 리스크를 감안하면 비용이 매년 GDP의 20% 정도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
- 최악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선 GDP 대비 1%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대책이 필요
-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은 기업들엔 또 하나의 기회
-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탄소배출권 시장도 급성장
- 탄소배출권, 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지만 탄소를 줄이는 노하우가 있는 기업엔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

기사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100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