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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기자동차 개조시장 확대 (KOTRA 정보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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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엔 시장창출이 예상되는 전기자동차 개조 시장

◆ 중고차에서 엔진을 분리시켜 전지, 모터, 제어장치 등을 삽입해 전기자동차로 개조하는 전기자동차(EV) 개조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일본 정부는 개조된 전기자동차의 등록 허가와 ‘전기차 KIT 모듈 규격화’도 추진 중이며 개조된 전기자동차에도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전기차 보급 활성화 대책 검토 중
◆ 또한, 전기차 개조 활성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는 ‘스몰헌드레드(SMALL HUNDRED)’협회는 전기차 개조의 보급과 기술개발의 공개방식으로 전국 수십개의 거점 네트워크를 확대시켜 가상조직을 운영
◆ 향후 개조된 전기차는 전체 차량의 1%인 75만 대 정도로 확대될 전망이며, 자동차 한대당 개조비용을 100만 엔으로 가정한다면 1조 엔의 시장창출 가능할 전망

기사원문 :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53713&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