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녹색기후기금(GCF) 임시사무국은 8.2(목) 첫 이사회가 예정보다 5개월 늦어진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밝힘
- 녹색기후기금은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년까지 연간 $1,000억 규모의 기금 조성을 내용으로 함
◆ 녹색기후기금 이사회의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사무국 유치국* 선정이며,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은 제18차 기후변화총회(’12.11.26 ~ 12.7, 카타르 도하)에서 발표될 예정
* 한국,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는 공식적으로 사무국 유치를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