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그린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해양에너지를 적극 활용해야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현주 박사 ” 해수열을 이용해 그린 올림픽 경기장 조성은 청정에너지, 물자원 순환, 생태녹화 증대, 산업소재 확보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저탄소 녹색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 국토해양부 여기동 사무관 “해수 냉난방을 할 경우 화석에너지의 60%를 절감하고 에너지 비용으로 82% 절감”
- 이민식 2018 동계올림픽조직위 기술국장 “2018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모든 신축 건축물은 에너지 제로 하우스 건물로 추진할 계획”
기사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3/20120723002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