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폐열로 溫水 만든 호텔, 年5억 아끼고 탄소량 절반 (2012.07.18, 조선비즈)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 녹색 경영 나서는 호텔업계
- LED전등으로 전력소비 줄이고 빗물 모아 조경용수로 재활용
- 객실 청소 거절하는 고객에게 상품권·포인트 증정 이벤트
- 투숙객 쓰다 남은 휴지·비누 등 직원 공용공간서 다시 쓰기도

기사원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7/2012071702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