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비즈에 패션을 더해 시장 확대
◆ 일본에서는 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쿨비즈의 착용이 권장됨에 따라 2009년도 1,100억 엔에서 2011년에는 2,200억 엔으로 쿨비즈 시장 증가
◆ 2012년에도 쿨비즈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본 내에서는 쿨비즈취급 매장이 증가추세
– 오다큐 백화점은 쿨비즈 제품의 브랜드 및 디자인별로 기능표를 작성해 매장에 게시하여 기능성 강조하였으며, 한큐 MEN’S TOKYO는 쿨비즈 착용을 위한 ‘스타일 메이킹 클럽’ 강좌 개설
– 일반 의류뿐만이 아니라 작업복에서도 쿨비즈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의류회사 스미쇼 몽블랑(SUMISHO MONTBRANC)에서는 통풍 성능을 높인 작업복 생산
◆ 2012년 일본의 쿨비즈 소비 증가 전망에 따라, 시원함과 함께 패션을 반영한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의 트렌드 파악이 필요
기사원문 :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53085&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