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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市, 스마트 도시화를 위한 본격적 채비 (KOTRA 정보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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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화를 위하여 향후 10년간 165억 위안 투자

◆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스마트시티 개발이 내륙 2선 도시인 우한, 창사 등의 주요 프로젝트로 채택됨에 따라, 우한市에서는 10년간 165억 위안을 투자하는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 수립

◆ 우한市는 스마트시트 건설 기초 단계에 있어 지하철, 디지털 행정, 원격 진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 참여

◆ 스마트시티 관련 유망 진출 분야로는 교통사업, 교육사업, 의료사업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분야에서 대용량의 정보 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이 요구
– IT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스마트시티 건설에 필요한 제반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한다면 중국 내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과 확장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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