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업계, 배송차량에 친환경 운송장치(EMS) 부착 등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 -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스마트 카트’는 한 번 충전으로 50㎞ 거리까지 주행 가능 - CJ대한통운, 지난 4월 전동자전거를 이용한 친환경 그린택배 사업 시작 - 한진, 집배송 차량을 1t에서 2.5t으로 단계적으로 도입… 적재능력 증가와 차량 운행대수 감소로 유류비 절감 추진 - 현대로지스틱스, 코레일과 함께 철도 중심의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기사원문: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207060100050460003078&cDateYear=2012&cDateMonth=07&cDateDay=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