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은 수출신용* 공여시 환경·사회적 측면에 대한 고려를 강화하는 내용의 새로운 권고안을 채택
◆ 또한, 정부가 공적수출신용기관을 통해 수출을 지원하는 공적수출신용제도에 참여하는 OECD 국가들은 신재생에너지 등의 저탄소 기술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장려하는 방침에 합의
– 참여국은 저탄소 기술 프로젝트에 최장 15~18년까지 상환기간을 보장할 수 있으며, 탄소포집 및 저장 등 다양한 저탄소 기술을 장기간의 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 가능
* 수출신용 :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금을 융자하는 제도
기사원문 : http://www.oecd.org/document/22/0,3746,en_2649_37465_50673046_1_1_1_37465,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