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국의 녹색정책을 소개하는 한국 홍보관.
페트병을 재활용한 생분해 비닐로 만든 풍선에 관람객들이 환경사랑 메시지를 적고 있다.
홍보관을 찾은 외국인들이 폐현수막으로 패션단추를 만들고 있다.
폐패트병을 활용해 만든 보자기로 패션가방을 만들고 있다.
직접 만든 패션단추에 한글로 이름을 쓰고 기뻐하는 ‘아데로라’ 씨?(左). 보자기 가방을 받은 참관객들이 활짝 웃고 있다(右).
출처: 녹색성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