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지는 전기 되살리는 ESS, 전력망 안정화 및 최대부하 관리 등이 가능
- 기존 건물 비상 발전기 일정부문 의무 전환하면 시장 활성화·경쟁력 확보
- 일본 ESS 보급 사업, 미국 인센티브 제공 및 세제혜택등 정책지원 ‘가속’
- 한국, 제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강국임에도 성과는 지지부진
*ESS : 에너지저장시스템
기사원문 :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