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전력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여름철을 맞아 냉방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맵시로 시원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는 가수 이현우씨와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씨다. 평소에도 에너지절약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두 사람을 통해 ‘시원하게 여름 나는 법’을 알아봤다.
출처: 위클리공감